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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위-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정말정말 많은데.. 출퇴근 아니고서야 진짜 잘 안나가는거같다.. 대중교통 타기도 무섭고 ㅠㅠ 사람많은 곳가서 마스크 꼭꼭 써도 괜히 걸리는거 아닌가 싶고.. 증말 답답할 때 한번씩 나가는데 고때의 기록들이당 학생일 때 홍대에서 진짜 자주 갔던 그남자의 볶음밥이라는 음식점인데 추억겸 베프한테 소개해주고 싶어서 데려갔다! 예전만큼의 맛은 아니지만 여전히 맛있었음 나는 가면 항상 김치 삼겹을 먹는 거 같다 새로운 메뉴를 잘시도하지않는편 ㅋㅋ 길거리 구경하다가 평소에 과일을 잘 챙겨먹지않는 우리를 위해서 검색검색하다 들어간 카페. ㅇㅏ무리 생각해도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어디지..? 아 리버웨이다 홍대 리버웨이! 음료 맛 쏘쏘 디저트맛도 쏘쏘 또 슬렁슬렁 돌아다니다가 ..

겹벚꽃이란 단어를 친구 통해 처음 듣고 날잡아서 각원사라는 절에 구경가기로 했다. 주말 아침부터 붕붕이 하나 빌려서 씐나게 출발~ 평소 나는 야채를 입에도 안대지만? 그래도 절에 꽃보러가는 기분내기위해 한식집에 방문했다 나는 뭐였지 잭슨산나물돌솥밥..? 뭐.. 내가 싫어하는 그 향에 그 맛이였지만 친구들이랑 먹어서 그런가 그날은 맛있게 싹싹 먹었당 아래는 풀떼기 사진 각원사 가는 길목에 있는 소나무 향기라는 곳이였는데 가게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당 다만 주차가 좀 불편함 ㅜㅜ 한 2분?정도 차타고 가니 각원사 보이구 꽃이 만개해 있어서 이미 초입부터 너무 예뻤다ㅠ 근데 가자마자 소나기와서 매우 당황 ㅎ 비 쪼꼼 맞으면서 사진찍다보니깐 곰방 그쳤다 너무 예뻤음 ㅠㅠㅠㅠ 사진 열~심히 찍고 이뿌게 나온..

글쓴지 꽤 오래되었는데 우편을 계기로 밀었던 포스팅 시작,, 이걸 취미라고 해야하나,,? 딱히 구분지을게 없어서 취미라고 적었다. 고지서, 약관 등등,, 옛날엔 우편으로 받았던 문서를 요즘엔 다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내 집 우편함은 항상 텅텅 비어있었다 재택이라 집에서 투닥투닥 하다가 점심먹으러 온 내 베프가 우편을 가지고 와쥼. 뜯어보니 내가 기부하고 있던 단체에서 이런 우편을 보내줬다 ㅠㅠ 잊고 살고 있었는데 갬동,, 큰 금액도 아니고 월마다 내가 아무 부담없이 이체할 수 있는 소정의 금액만 하고 있었을 뿐인데 이런 식으로 마치 내 안부를 묻듯 보내는 우편이 가끔 온다. 모든걸 다 이해한다는 듯이 말하는 건 아니지만 청소년, 성인이 되어서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어린시절 이란걸 어느 정도..

뭔가 다른 게시글하고 일관성을 주고 싶은데 내가 산건 아니여서,, 니돈니산,, ㅋㅋ 아재같다 전직장을 6년 남짓 다니고 경력으로 이직한지 벌써 3개월이다👏 시간 매우 빠르구만.. 그냥 지나칠법도 한 날을 내베푸가 챙겨줬다😍 500일이라며 선물해준 이쁜 꽃신과 함께 뒤늦게 업로드당 (자켓도 있는데 나중에 살좀 빼고 입어서 올릴 것) 짜잔하고 수습시간 끝났다며 축하해주며 주던 향수,, 이미 신발은 블로그 개설 전 1번 신었지만 같이 기록한당 인터넷 뒤지며 골랐을걸 생각하니 매우 귀엽군 ㅎ 향수는 요고다 바디로션으로 쓰고있는 것과 똑같은 향이고 매우 좋다 플로럴향 잘쓸게욤😎👍
이것저것 운동을 해본답시고 많이 시도해본건 주로 타인과 함께하는 운동들이였다. 하지만 시간표에 맞춰 가는 운동은 일때문에 빠지기 일쑤였고, 그렇다고 내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운동은 너무 비쌈 ㅠ 그래서 돌고돌아 생애 첫 헬스를 등록했다! 비용은 15만원정도,, 운동복도 주고 시설 자체는 나쁘지 않은거같은데 겪어보지 않은 뭔가 운동하시는 분들의 엄청난 에너지에 압도되었다,, 가서 쭈뼛쭈뼛 가마니가 될 순 없어서 헬린이 운동 루틴을 열심히 유튜브에 검색,, 하고싶은 부위부터 주르륵 찾아보았당 ⭐️유튜브 핏블리님 참고내용 1. 하체 ✍️ 스쿼트 5세트 스미스 머신 - 20개씩, 5~7 set (다리 와이드, 위에 머무르는 시간은 짧게, 무게 가볍게, 호흡 많이, 쉬는시간은 30초) ✍️ 레그프레스 3세트 20..